자라나는 우리 어린이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는 원경선 할아버지. 지...
힘 없는 수많은 노동자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던진 아들 전태일의 뜻을 이어 우리 나라 노...
하얀 로만 칼라에 까만 신부복 입고 미사를 드려야 할 신부가 길 위에 섰다. 평화를 퍼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