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는 작고, 뱀은 다리가 없고, 타조는 못 날아요. 하지만 괜...
아이들과 이책을 읽고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내 역시 직...
엄마·아빠와 함께 읽는 0세부터, 혼자 읽는 7세까지의 아이들을 위한 아주 쉽고 재미있는 ...
2007년 5월에 작고한 동화작가 권정생은 살아생전 힘없고 보잘것없는 것들에 대한 사랑과 ...
무지개의 초록빛깔이 이슬이 되어 숲 속으로 떨어지자, 뚜루와 사사는 초록 이슬을 찾기 위해...
아기 오리가 한 마리 있었다. 다른 형제들보다 몸집이 훨씬 커다랗고, 우중충한 잿빛이다. ...
모든 것에 싫증이 나 매우 심심해 하던 토비는 엄마, 아빠를 찾는습니다. 하지만 엄마,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