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토끼 동동이는 남들과 달랐어요. 다른 토끼들은 귀가 길었지만 동동이 귀는 그렇지 않았어요. 짧고 둥글고 두툼해서 마치 작은 버섯 같았지요. 엄마는 동동이 귀가 귀엽고 특별하다고 말하지만, 동동이는 속이 상했어요. 짧은 귀 토끼 동동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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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귀 토끼동동이

  평점    |  2522 |  2019-08-01 |  추천 0

  1. 동동이는토끼다.
  2. 동동이 귀는 생쥐귀같다.
  3.동동이는자신의짧은귀를싫어한다.
  4.동동이는 토끼귀빵을만들었다
  4.동동이의토끼귀빵의독수리가 뺐어갔다
  5.동동이는토끼귀빵집을열었다
  6.동동이는독수리에게도빵을팔았다
  7.독수리에게는밖어놔두었다
  생각이나느낌
  동동이가영리하다
  

• 뭐 그럴수도 있지!

  평점    |  3707 |  2019-02-22 |  추천 0

  귀엽고 잘뛰는 명랑한 토끼 동동이는 누구보다도 어느보다도 좋지만, 콤플렉스가 있어요..바로 토실토실하고 짧디짧은 귀예요. 동동이는 그게 싫어서 골고루 먹어서 더더더 좋아졌지만. 귀는 그~~대로 였어요. 그래서 모자를 쓰고다녔는데 바람에날려 친구들한테 놀림을 받자. 화날대로 화난 동동이는 자신을 격려해주덛 친구 미미에한테도 툴툴거리며 집에 가버렸어요. 그리고 더이상 자존심이 상하지 않도록 귀가 커질거라고 명심했지요. 그래서 예전에 엄마한테 배운대로 토끼귀 같은 빵을 만들었어요. 누구보다 길고 햇살에 반짝이는 귀가 되었죠. 근데 워낙 달콤한 재료를 넣어서 달콤한 냄새가 풍겼죠. 그러자 무서운 독수리가 냄새를 맡고 동동이의 귀을 낚아 챘어요. 동동이는 통통한 하얀 버섯사이로 숨었죠. 그런데 아기독수리가 맜있는 토끼귀는 처음 먹어본다는거예요?! 그레사 동동이는 빵집을 만들어서 맜있는 토끼귀빵을 만들며 잘 살았대요. 제가 이글에서 느낀점은 아무리 다른사람과 달라도 나는나 자신이 최고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