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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니 이런느낌이 들었다. 모두가 필요 없는 단점이 있다고 생각하면 오상이다. 모든 생명체가 장점이 많은데 모두는 편견만 늘어난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장점을 뽐내면 편견이나 단점은 두렵지 않다. 나도 나쁘게 모든 걸 생각하면 안돼는 교훈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