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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일 때만 들리는 소리

<조향미> 글 l 푸른책들

혼자일 때만 들리는 소리
  • 출간일

    2014.12.05
  • 파일포맷

    ePub
  • 용량

    30 M
  • 지원기기

    PC, Android, iOS
  •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추천자료

푸른문학상 수상 작가 조향미의 새 동화집 출간!
긍정의 기운을 회복할 구름판이 되어 주는 6편의 단단한 이야기


긍정의 기운을 회복할 구름판이 되어 주는 6편의 단단한 이야기 『혼자일 때만 들리는 소리』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상실과 결핍으로 인해 상처 입은 아이들의 내면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보듬고 섬세하게 그려냈습니다. 뚜렷한 개성을 선보이는 각각의 이야기는 때로 유쾌한 재미를 선사하고 때로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다가갑니다.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형성하고 더 나은 모습, 한층 성숙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교묘하게 왕따를 당하는 진우를 방관하기만 하는 시현이의 심리를 탁월하게 그려 낸 「구경만 하기 수백 번」, 외톨이 해찬이가 식판과 소통하며 마음을 열고 친구를 사귀게 되는 신비로운 이야기 「혼자일 때만 들리는 소리」, 오래전에 미국으로 떠난 아빠와 남겨진 아들 사이의 원망과 그리움, 화해를 절절하게 그린 「그를 만나다」 등 저마다의 결핍과 상처를 극복하고 더욱 성숙해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1970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났으며, 경북대학교에서 생화학을 공부했다. 2005년 동시 「장독 뚜껑 우물」외 6편으로 제4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2008년 단편동화 「구경만 하기 수백 번」으로 제6회 ‘푸른문학상’을 거듭 수상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오총사 협회』가 있다.
구경만 하기 수백 번
혼자일 때만 들리는 소리
그를 만나다
못이 박힌 자리
뻥튀기
엄마다 쿵, 엄마다 쿵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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