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예요! 제가 진짜로 고대 마야에 다녀왔다니까요?”
아빠들과 같이 고고학자가 되기를 꿈꾸는 오메가 학교 7학년 수리, 사비, 마루. 마야 문명을 연구하는 아빠 탓인지 꿈속에서 수리는 항상 고대 마야에 다녀오곤 한다. 모두가 공부나 하라며 비웃지만 신비로운 마야 문명은 지금도 어딘가 반드시 존재한다고 믿는 세 친구. 그러던 어느 날 아이들의 아빠들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렸다. 단서는 멕시코, 시발바, 제로섬 그리고 마야의 파칼 왕? 미지의 세계 마야에서 펼쳐지는 아빠 찾기 대 모험!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진실한 우정, 복수를 이기는 용서, 그리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족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1. 뜻 모를 이상한 신호
2. 새로운 단서들
3. 우주의 균형, 시발바
4. 아이가 없는 마을
5. 신비한 소년, 챤
6. 예언이야, 신의 계시야
7. 기억을 잃은 세 명의 박사들
8. 태어날 때부터 악마는 없다
9. 도베와 치크의 전쟁
10. 외계인 스페니투스
11. 그는 아군일까?
12. 가짜 파칼 왕의 정체
13. 슐레이만 삼촌의 최후
14. 영혼을 잃은 챤
15. 마지막 암호
16. 지구의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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