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Title | Writer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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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그리움과 시작 | 5212 | 2020-04-24 | 9 |
도서명 | 우리 누나 시집 가던 날 | |||
평점 | ||||
이 이야기를 보며 나와 내 남동생을 생각했다.이이야기속에 나온 남매보다 더 싸우고 티격태격 할지몰라도 누구나 이 책속의 이야기와 같은상황이라면 그립고 슬플것이다,. 다시못볼지 생각도하고. 혼인을 축하하지만 섭섭하고 행여나 자신과 함께했던 추억을 잊어버릴까 하고.어떻게 하면 돌아올수 있을까 생각도 할것같다. 하지만 인연은 돌고돌아 다시만나는 법. 나는 이 이야기를 읽고 내 미래를 상상해 보았다. |